[주간 추천주] 중동 리스크·강달러 공포…수혜 기대되는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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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며 강달러 국면에 진입하자 증권가에서 달러 강세에 따른 실적 호조가 기대되는 종목에 주목했다. 또한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회사도 관심을 기울였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현대모비스를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21일 삼성증권, 하나증권, 유안타증권이 삼성전자, 현대로템, 티앤엘 등을 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 [사진=각 사 ]

삼성전자에 대해 삼성증권은 “메모리 업황 턴어라운드에 따른 주가 디커플링이 해소됐다”고 했으며 SK하이닉스에 대해선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을 통해 차별화될 이익 모멘텀”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차에 대해선 “달러 강세에 따른 실적 호조, 신규 주주환원 정책이 기대된다”며 현대모비스에 대해 “애프터서비스(A/S) 사업 실적 개선과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하나증권은 추천 종목으로 현대로템, 코스맥스, 아프리카TV를 제시했다.

현대로템에 대해 하나증권은 “1분기 폴란드향 K2 전차 18대 납품으로 실적 증가가 가능하다”며 “루마니아 K2 전차 수주 규모가 예상 대비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맥스에 대해선 “합작법인(JV) 연결 반영으로 고성장이 전망된다”며 “미국 가동률 상승·손실 축소,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프리카TV에 대해 “트위치 철수, 국내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을 선도하며 안정적인 증익이 기대된다”며 “올해 영업이익 4240억원, 영업이익 1157억원이 예상된다”이라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티앤엘, 비올, 글로벌텍스프리를 추천했다.

티앤엘에 대해 유안타증권은 “창상피복재 3월 수주잔고가 역대 최고치”라며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주요 고객사 HERO의 C&D 피인수로, 미국·유럽이 확대될 것”이라며 “트러블 패치를 넘어 종합 소재 회사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짚었다.

비올에 대해선 “세렌디아 ITC 소송 합의금 90% 배분 계약으로 올 1분기 합의금 반영시 수익성 증가가 전망된다”며 “현재 피소된 업체 10여곳 중 6곳에서 합의를 완료한 가운데 이루다 합의금은 상반기 내 약 100억원 반영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글로벌텍스프리에 대해 유안타증권은 “국내 매출액 2024년 2분기부터 해외 관광객 증가로 작년 최대 매출액인 2023년 4분기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며 “특히 6월 파리 올림픽 기간 중에는 프랑스 법인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명품 카테고리에서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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