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재외공관장 대상 ‘대한민국 원전수출 현황과 미래 전략’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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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수출 현황·미래전략 공유…한전-재외공관 협조체계 강화

지난 23일 한국전력이 미국, 영국, 사우디 등 해외원전사업 관련 주요국재외공관장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원전 수출 설명회' 단체기념촬영 모습.ⓒ한전 지난 23일 한국전력이 미국, 영국, 사우디 등 해외원전사업 관련 주요국재외공관장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원전 수출 설명회’ 단체기념촬영 모습.ⓒ한전

한국전력은 외교부와 공동으로 23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미국, 영국, 사우디 등 해외원전사업 관련 주요국재외공관장 25명을 대상으로 ‘원전 수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외교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재외공관장들의 생생한 현지 동향정보를 반영해 발주국 맞춤형 수주전략을 종합적으로 재점검하는데 의의가 있다.

설명회에서는 재외공관장들에게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건설 현황, 해외 원전사업 개발 현황 및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등 원전 관련 현안 내용을 공유했다.

한전은 지난 2009년 우리나라 최초로 한전이 주계약자로서 수출에 성공한 UAE 원전 사업의 원동력과 건설 및 운영현황,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장기간 축적해온 경험과 신뢰자산을 토대로 현재 추진중인 후속 원전사업 개발 현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에너지산업계 화두 중 하나인 혁신형 원자로에 대한 개발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에너지안보 이슈와 탈탄소 위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제2 원전 수주를 위해서는 재외공관과 한전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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