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美반도체주 반등에 상승 마감…코스피 2%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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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간밤 미국 반도체주 급반등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퓨처엠 등의 강세로 코스피 지수가 2%대의 오름세를 나타냈으며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로 상승 마감했다.

2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52.73포인트(2.01%) 오른 2675.75에 거래를 마쳤다.

24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2.01% 상승 마감했다. [사진=조은수 기자 ]

외국인이 4957억원, 기관이 3622억원을 사들였으며 개인은 8692억원을 내다 팔았다.

시총 상위 종목 중 포스코퓨처엠이 8%대의 강세를 보였으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도 올랐다. 하나금융지주, KB금융, 신한지주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기계, 제조업이 상승했고 전기가스, 보험업, 금융업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6.79포인트(1.99%) 상승한 862.23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1835억원, 기관은 727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44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이오테크닉스가 7%대의 오름세를 보였으며 삼천당제약, 리노공업, 에코프로비엠 등도 상승했다. 에스엠, 클래시스, 펄어비스 등은 후퇴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전기·전자, 통신장비 등이 올랐고 방송서비스, 오락, 종이·목재는 내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10원(0.66%) 내린 1369.2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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