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친구 라미 현 작가 1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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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한미반도체가 한국전쟁 참전용사에게 감사를 전하고 그들의 자부심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사단법인 프로젝트 솔져 라미 현 (한국명 현효제) 작가에게 1억원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곽동신 부회장과 프로젝트 솔져 라미 현 작가다. [사진=한미반도체]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은 “2017년 대통령 미국 순방에 참여하면서 워싱턴 D.C.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며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에 새겨진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Freedom is not free)’라는 문구를 보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유엔군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그들의 자부심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그 가치와 헌신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프로젝트 솔져 라미 현 작가를 알게 됐다”며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솔져는 지난 2013년부터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등 6·25 참전국을 직접 찾아다니며 참전용사의 사진과 영상을 담아내고 그들의 신념과 봉사 그리고 희생의 가치를 기록하고 다음 세대에 전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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