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1분기 이어 2분기도 호실적 예상…목표가 상향 [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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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I. 금호타이어

하이투자증권은 30일 금호타이어에 대해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2분기도 무난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500원으로 상향했다.

조희승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금호타이어의 1분기 매출액은 1조445억원, 영업이익은 145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각각 1조원, 1231억원 상회했다”며 “안정적인 외형 성장에 긍정적인 판가·원가 스프레드와 낮아진 운임비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우호적인 RE 업황과 베트남 공장 증설 효과 등은 2분기에도 이이절 전망”이라면서도 “다만 하반기부터는 전년도의 높은 기저가 부담으로 작용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높아진 수익성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하반기 높은 기저에 의한 부담이 크지만 타이어 기본 마진을 안정적으로 높게 유지하고 있고 베트남 공장의 수익성 기여, 북미·유럽 선진 시장향 고인치 타이어 비중 확대 등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8500원으로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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