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어서와, 팜캉스는 처음이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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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칠곡군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26일 관내 농촌체험농장 활성화를 위한 \’어서와, 팜캉스는 처음이지?\’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팜캉스란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휴가를 뜻하는 바캉스(Vacance)의 합성어로, 경상북도 민간정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덕산수목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과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체결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관내 교육기관 및 복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칠곡군 농촌체험관광연구회에 소속되어 있는 16개의 농장이 참여해 교과 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을 시연하고 직접 체험해보며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농장에서 힐링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칠곡군 농촌체험관광연구회는 관내 농촌체험농장 26개소로 이루어져있으며 지역의 농촌 관광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학습조직체이다.

연구회는 올해 각기 다른 농장에서 팜캉스 5회에 걸쳐 추진해 현장 체험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골에서의 힐링을 선사할 계획에 있다.

특히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해 지역의 농촌자원을 보다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황경도 농촌체험관광연구회 회장은 “이번 홍보행사를 통해 지역 체험농장과 유관기관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팜캉스 방문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칠곡의 농업과 관광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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