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졸업’ 내일부터 병원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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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감염병 재난 위기단계가 내달 1일부터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된다. 정부가 내달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병원급 의료기관에 의무로 남아있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이는 코로나19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20일 이후 4년 3개월여만이다. 3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5월 1일부터 코로나19의 감염병 재난 위기단계가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되고 일부 의무였던 방역조치가 모두 권고로 바뀝니다. 이제 코로나19로부터 완전한 졸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질병관리청은 19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열고 코로나19의 감염병 위기 단계를 현행 ‘경계’에서 다음 달 1일 ‘관심’으로 낮추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 시설에만 의무로 남아있던 마스크 착용이나 감염취약 시설 입소자 대상 선제검사도 의무에서 권고로 바뀌며 모든 병원급 의원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중국 우한시에서 정체불명 폐렴으로 보고된 이후 전 세계 700만 명, 우리나라 3만5000여 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호흡기 감염병 코로나19가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4년 3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습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로나19의 감염병 재난 위기단계가 내달 1일부터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된다. 정부가 내달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병원급 의료기관에 의무로 남아있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이는 코로나19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20일 이후 4년 3개월여만이다. 3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붙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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