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저출생과 다자녀 가정 우대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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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주보문골프클럽 전경(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보문, 안동 골프장 다자녀 가정 평일 그린피 50%할인

경주=에너지경제싱문 손중모 기자 가정의달 5월부터 다자녀 골퍼들은 반값에 이용 할 수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5월 가정의달부터 공사가 운영중인 경주보문골프클럽과 안동레이크골프클럽에서 다자녀 골퍼들에게 평일 연중 그린피를 50% 할인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저출생과 관련해 경상북도에서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에 따라 다자녀 가정에 대한 우대와 더불어 출생 장려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다자녀 가정 반값 할인은 18세 이하(06년12월31일이전 출생자) 자녀 2명 이상의 고객은 다자녀를 입증 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을 입장 시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골프장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남일 사장은 “이번 다자녀 가정에 대한 할인은 저출생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시행하는 것으로 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영업장에 대해 확대 시행해 공기업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에서 운영중인 경주엑스포대공원도 5월 1일부터는 다자녀(13세 이하 2자녀 이상)가정에 적용되던 입장요금 할인을 기존 20%에서 50%로 확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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