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데이트폭력 등 사생활 논란…도대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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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 프로야구 선수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여자 친구 폭로’라는 제목으로 프로야구 선수 S씨의 전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네티즌 A씨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A씨는 S씨를 향해 “오빠 저 날 기억해? 다음날 기억 안 난다고 했던 것처럼 또 기억 안 난다고 하겠지? 저날 압구정에서부터 여러 번 내 얼굴 때리고 밀치고 집 가는 길에 차에서 창문 깬다고 전자담배로 치고 기사님 앞에서 욕하고. 내가 헤어지자고 하고 집 들어갔을 때 따라 들어오지 못하게 비밀번호도 알려주지 말걸. 그랬다면 내가 내 집에서 또 맞는 일은 없었겠지?”라고 주장했다. 

이어 “오빠가 계속 때려서 내가 자꾸 때리면 영상 찍는다니까 찍으라 했지? 난 그럼 오빠가 손찌검 안 할 줄 알았는데 또 그러더라?”라며 “경찰분들이 와서 오빠 내보내는데 내 속옷 던지고 진짜 가관이었지? 다음 날 연락 와선 어제 경찰에 왜 신고했냐고 물었잖아. 그러고 내가 오지 말라는 거 무작정 찾아와서 울면서 빌었지. 술 다시는 안 마시겠다고 오빠 손 한 번만 잡아달라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잖아”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그럼에도 S씨의 생계를 위해 처벌 불원서를 써줬다는 A씨는 “어차피 오빠는 바뀌지 않는 사람이었다. 술 마시면 욕해, 때려, 연락두절에 본인 돈 관리 못해서 비시즌 때 여자친구한테 400만원 넘게 빌리고 심지어 뒤에서 몰래 여자 만나고 원나잇 하고 돌아다녔으면서 어쩜 그렇게 뻔뻔하게 행동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S씨가 자신의 팬에게도 예의없는 발언을 했다고 말한 A씨는 “이제야 본인이 얼마나 큰 잘못을 해왔는지 알겠어? 내가 이런 글 올리기 전까지 잘 살아왔어야지. 이게 오빠 인생 그대로인 거야. 폭력적인 모습 그리고 팬분들 무시하던 행동들 반성 좀 하고 이젠 좀 잘 살길 바라”라고 강조했다. 

이날 A씨는 폭로글과 함께 그의 폭행 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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