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력 한시적 확충…정부 정책사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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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 정책사업 수행을 위해 한시적 인력 증원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LH [사진=뉴시스]

LH는 “1·10 대책과 3·19 대책 등 긴급한 정부 정책 시행을 위한 한시적 증원이 대부분”이라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안정화 등 건설산업의 활력 회복, 전세 사기 피해 지원과 예방, 전·월세 시장 안정화, 3기 신도시 조성 속도 제고 등을 위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증원은 2년간 한시적인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LH는 “증원을 바탕으로 용인반도체 국가산단사업단 신설 등 정부 정책사업에 선제적 인력 투입, 현장중심 조직운영 등으로 효율적 인력활용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인반도체 국가산단사업단 신설, 3기 신도시 조기 보상 및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인력 투입 등 적극적인 정부 정책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 본사 슬림화로 조직을 현장중심으로 운영하고 주택공급 등 핵심사업 인력배치로 방만경영을 예방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LH는 2021년도 정부혁신 35개 과제와 지난해 조달청 기능이관 등 혁신방안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LH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1139명 감축했고 이번 수시증원은 긴급한 정책사업 수행을 위한 것으로 혁신방안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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