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영유아 놀이공간 ‘그린나래 놀이체험실’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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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그린나래 놀이체험실. 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아이들이 꿈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놀이체험실을 마련했다.

전북자치도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도내 영유아의 발달과 흥미에 적합한 놀이공간인 \’그린나래 놀이체험실\’을 오는 5월 18일까지 시범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린나래 놀이체험실\’은 숲속 마을 테마로 구성돼 아이들이 시각적으로 가장 편안해하고, 감정의 균형을 잘 잡으며 선명한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꾸며진 공간이다. \’그린나래\’라는 이름은 아이들이 꿈의 날개를 그리고, 펼쳐 낼 수 있기를 염원하는 희망을 담아 지어졌다.

그린나래는 도내 주민등록 또는 직장을 둔 6개월 ~ 3세(2020년생) 영유아와 보호자 및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1일 3회 개방되며, 오전은 단체, 오후는 개인으로 나눠 운영된다.

또한,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놀이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이뤄지며 요리, 촉감, 체육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꾸려질 예정이다.

이용료는 무료이고,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그린나래 놀이체험실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5월 18일까지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상의 개선점을 보완하고, 영유아와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놀이 환경 등을 조성해 6월부터 정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놀면서 자라는 것”이라며, “영유아 놀이공간을 찾는 영유아 부모들에게 \’그린나래 놀이체험실\’이 반가운 소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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