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590만 원대 올라, “내년 초 35만 달러까지 상승 가능성”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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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8590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 초 최대 35만 달러(약 4억8천만 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 초 최대 35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12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2시4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50% 상승한 8593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59% 오른 412만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1.40% 상승한 83만3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테더(0.28%), 솔라나(1.92%), 유에스디코인(0.36%), 리플(0.85%), 시바이누(0.95%)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도지코인(-0.49%), 에이다(-1.27%)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도 폴리스웜(19.77%), 에이피이앤에프티(16.67%), 블로서리(16.57%)는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자산운용사 케인아일랜드얼터너티브어드바이저의 티모시 피터슨 창립자의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 가격이 2025년 초에 지금보다 최대 6배가량 상승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피터슨 창립자는 11일 X에 글을 올려 기술 분석 결과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9개월 안에 17만5천 달러에서 35만 달러 사이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피터슨 창립자는 “과거 사례를 고려할 때 이번 강세장은 2025년 1월에 끝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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