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글로벌 캐릭터완구 및 콘텐츠 기업 오로라월드가 주최하는 제1회 자선 골프대회가 오는 17일 오로라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골프 꿈나무들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모아진 기금은 골프 유망주들의 훈련과 교육 지원에 사용된다. 미래 챔피언을 꿈꾸는 젊은 선수들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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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문화예술계 및 프로골퍼 총 168명(42개조)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골프대회와 자선공연, 만찬 순으로 풍요롭게 구성된다. 대회는 18홀 샷 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우승자와 준우승자를 결정한다.
오로라골프앤리조트는 유럽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대중제 골프장으로 지난 3월 1일 개장 이후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매력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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