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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가 패밀리룩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반영한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더 뉴 EV6’를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공개됐다. 4세대 배터리 탑재 모델로 1회 충전으로 494km 주행이 가능하고, 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적용한 ‘더 뉴 EV6’는 14일부터 계약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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