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고양서 ‘고양 장항 유보라’·’시간’ 동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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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반도건설이 6월 경기 고양 장항지구에서 ‘고양 장항 유보라’와 상업시설 ‘시간(時間)’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고양 장항 유보라’와 ‘시간(時間)’ 투시도 [사진=반도건설]

‘고양 장항 유보라’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전용 84·99·170㎡ 총 1694가구 아파트와 상업시설(지하 1층~지상 2층) 등으로 조성된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 84㎡A 332가구 △전용 84㎡B 284가구 △전용 99㎡A 759가구 △전용 99㎡B 316가구 △전용 170㎡ 3가구 등이다.

단지는 고양 장항지구에서 유일하게 일산 호수공원과 맞붙어 있어 최고 49층 높이에서 호수와 한강, 시티를 모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메타세콰이어길, 호수공원 산책로도 가깝다.

이와 동시에 3호선 마두역, 제1∙2자유로, 장항IC 등이 인접해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개통이 예정됐다. GTX-A 운정~서울역 구간은 우선 개통(2024년 말 예정)되고 전체 구간 개통(2028년 예정) 시 서울역, 삼성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예정 부지가 위치했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 및 일산 차병원, 법조타운, 킨텍스 등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개발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고양 장항 유보라’ 일대는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등의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13만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되며, 핵심 배후 주거지인 장항지구는 높은 미래가치와 함께 풍부한 주택 수요가 예상된다.

반도건설은 호수공원과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한 와이드 특화설계 적용으로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2개 층으로 조성되는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 비즈니스룸, 고품격 라운지, 쿠킹스튜디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교육 특화 공간과 어린이집, 돌봄센터, 경로당 등도 마련된다.

반도건설은 ‘고양 장항 유보라’의 단지 내 상업시설 ‘시간’도 함께 분양한다. ‘시간’은 서정적이고 우아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살린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한 반도건설의 3번째 브랜드 상업시설로 연면적 약 4만131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반도건설은 키즈컨텐츠, 대형서점, 셀렉다이닝, SSM, CAR 디테일링샵 등 집객력을 높이는 직영몰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마스터리스(5년 확정 수익보장 계획)와 준공 후 상권 활성화를 고려한 ‘안심임대 지원 프로그램(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고양 장항 유보라’는 호수공원과 한강 조망이 가능한 희소가치 높은 최상급 입지에 프리미엄 브랜드 상업시설이 더해진 고양 장항지구 대표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최고의 주거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 장항 유보라의 입주예정 시기는 2028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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