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세계 최대 규모 타이어 전시회서 ‘아이온’ 신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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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4’ 참가

여름용 타이어 신상품·전기버스용 타이어 선보여

한국타이어 더 타이어 쾰른 2022년 부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 더 타이어 쾰른 2022년 부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유럽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4’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더 타이어 쾰른’은 한국타이어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타이어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타이어 전시회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여름용 타이어 신상품 ‘아이온 GT(iON GT)’와 전기버스용 타이어 ‘e 스마트 시티 AU56’을 처음 선보인다.

한국타이어의 ‘아이온 GT’는 지속 가능한 원료의 비중이 높은 상품으로 개발된 만큼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 로고인 ‘ISCC 플러스(ISCC PLUS)’가 각인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세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타이어로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전기버스용 타이어 ‘e 스마트 시티 AU56’은 기존 버스용 타이어 대비 전기버스에 최적화된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하며, 혁신 타이어 트레드 블록 기술을 적용해 향상된 접지력과 연장된 트레드 수명이 강점인 상품이다.

이외에도 ‘독일 미래 타이어 연합’의 공동 전시에도 참여한다. AZuR은 지속 가능한 타이어 순환 경제 이니셔티브 수행을 목표로 만들어진 글로벌 타이어 네트워크로, 한국타이어는 2023년부터 AZuR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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