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기부’ 영탁, 팬들과 함께 선행으로 뜻깊은 생일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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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트로트 가수 영탁이 13일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 선행을 실천하며 뜻깊게 보냈다.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가수 영탁이 13일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14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영탁은 생일인 전날 팬덤 \’영탁앤블루스\'(YOUNGTAK & BLUES) 이름으로 두 차례에 걸쳐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첫 번째로 영탁은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제공, 사랑의 도시락 배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유 배달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에도 5000만 원을 전달해 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거르시는 어르신들의 식사를 대접하는 무료급식소에 힘을 보탰다.

영탁의 선행에 전국에서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팬들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등 선행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팬카페 내 소모임 \’전북내탁\’은 전주 중증장애인지역생활지원센터에 320만 원 상당의 튀김기와 찹쌀 200㎏ 등 다양한 주방기기와 주식재료 등을 마련했다. 또 다른 소모임인 \’영탁쓰 찐사랑\’은 안동시에 700만 원 상당의 라면 267박스를 보냈다.

또 광주전남의 \’탁오빠옆에 뽀오짝\’은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사무소에 300만 원을, \’영탁마이너갤러리\’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700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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