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무더위에…유통업계, 고객 모시기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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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안다르 워터 컬렉션
안다르 워터컬렉션.

때 이른 무더위를 맞아 유통업계가 여름 상품 수요를 잡기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하이엔드 감성을 담은 고기능성 스윔웨어 등을 대거 출시했다.

신제품은 발랄한 콘셉트의 비키니부터 우아함을 강조한 원피스 수영복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여성용 스윔웨어 대표 제품인 ‘풀앤비치 트위스트 비키니’와 ‘풀앤비치 V컷 비키니’의 경우 해변에서 눈에 띄는 화사한 색상과 패턴이 강조된 원단, 가슴 부분에 꼬임과 V자 형태의 파임 등의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추가했다.

‘셔링 원피스 수영복’과 ‘랩스타일 원피스 수영복’은 물결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셔링 패턴과 채도가 낮은 색상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윔웨어 외에도 여성용 래시가드와 그래픽 티셔츠 등 다양한 워터 컬렉션 제품들도 준비됐다.

이 밖에도 남성의 어깨 핏을 살려주는 안다르 맨즈 레시가드와 스윔웨어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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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청계천점 일렉트로마트 내부 전경.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2주간 선풍기, 에어컨 등 여름 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상품으로 ‘신일 표준형 선풍기(SIF-E14ACC)’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만 원 할인해 판매한다. 5엽 날개, 4단 바람세기 조절 등 필수기능에 충실한 스탠드 선풍기다.

이마트에서 파는 스탠드형 선풍기가 한 시즌에 제품당 평균 1만 대 판매된다면, 이 제품은 3배인 3만 대를 한번에 대량매입해 특가로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제습기는 올해 처음 선보인다. 에너지효율 1등급인 LG 인기 제습기 등도 할인한다.

이 외에도 서큘레이터, 이동식 에어컨 등 30여 종 여름 가전을 최대 30%가량 할인해 판다.

에어컨은 삼성, LG 신제품, 인기제품 행사와 함께 사전 대량계약 등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단독 기획한 캐리어, 삼성 에어컨을 선보인다.

‘캐리어 스탠드형 에어컨’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대형 가전 브랜드 유사 제품보다 약 30% 할인된 가격에 500대 한정수량 판매한다.

프리미엄 상품인 ‘삼성 비스포크 무풍 갤러리 멀티형 에어컨’도 행사가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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