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전, 고3 자퇴 후 검정고시 합격자 입학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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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전, 고3 자퇴 후 검정고시 합격자 입학상담 진행

진로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학생들과 계속해서 경쟁해야만 하는 상황에 대해 회의감이 있는 고3 학생들이 자퇴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고3 자퇴한 수험생들은 검정고시에 도전한다. 올해 제1회 초·중·고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4619명이 응시해 4180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0.50%로 지난해 평균 합격률인 87.95%보다 상승했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는 고3 자퇴 후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4년제 한아전은 게임프로그래밍, 컴퓨터공학, 웹툰·애니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인서울에 위치한 한국IT전문학교는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취업이 연계되는 본교에 지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인서울 4년제 한아전은 시각디자인학, 소프트웨어개발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검정고시 합격자들은 유튜버학과, 애니메이션학과, 게임개발학과 등 취업이 연계되는 학과들에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아전은 4년제 학사학위 취득 후 대학원 진학이 연계된다. 취업이 연계되는 전문학교는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해 이중 등록, 중복 지원의 위험성이 없고 내신,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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