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유래는?…’석가탄신일’서 변경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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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오늘(5월 15일, 음력 4월 8일)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석가탄신일)이다.

부처님 오신 날 사전적 의미는 음력 사월 초파일을 달리 부르는 말이며, 석가모니가 태어난 탄신일을 기념하는 법정공휴일이다. 부처님 오신 날이 되면 전국의 사찰에서는 연등 행사가 진행되고, 일부 사찰은 템플스테이를 마련한다.

부처님 오신 날은 2017년까지 석가탄신일로 불려왔으나, 2018년 ‘부처님 오신 날’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 부처님 오신 날은 1975년 1월 대통령령에 따라 공휴일로 지정됐다. 또 2023년부터 대체 휴일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2025년에 대체공휴일 적용을 받게 된다.

불교 종주국인 인도 등에서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음력 4월 8일을 석가탄신일로 기념하고 있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일본은 양력 4월 8일로 지낸다.

태국, 스리랑카, 미얀마, 라오스 등 동남아 국가에서는 음력 4월 15일을 베삭 데이(Vesak Day)라는 이름으로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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