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잘 지키는 고창’…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서 A등급

17
심덕섭 고창군수사진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사진=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민선8기 공약을 잘 이행하고 있는 기초 자치단체에 선정됐다.

15일 군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 종합결과’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약이행 완료, 2023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평가항목에서 이뤄진 평가에서 군은 합산 총점이 78점을 넘어 우수 등급을 받았다.

민선8기 고창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넘치는 고창’을 위해 80개의 공약사업 중 완료 8건, 이행 후 계속추진 26건, 정상 추진 45건, 일부추진 1건으로 42.5%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34.3%)과 전북자치도 평균(26.5%)보다 높은 것이다.

이중 어르신 임플란트·틀니 의료비 지원, 찾아가는 마을주치의사제, 고창군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 조성 등 군민 맞춤형 공약사업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내실있고 신뢰받는 공약사업을 위해 심덕섭 군수 주재로 분기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있다. 

또한 연 1회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연 2회로 확대하고, 매니페스토 공약 특강을 개최하는 등 공약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달 9일 발표한 2024 고창군민 행복도 조사에서는 4년 전보다 5.76% 행복도가 상승했고, 3월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은 심덕섭 군수 취임 이후 높아진 행정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심덕섭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가장 우선시한 결과”라며 “단순히 공약사업을 완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80개의 공약사업과 관련된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약을 풍성하게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계약관련 실무부서 청렴 간담회 개최
고창군청 전경사진고창군
고창군청 전경[사진=고창군]

전북 고창군은 계약관련 실무부서 간담회를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으로 더 청렴한 고창군을 만드는데 총력전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성수 자치행정국장 주재로 계약업무 관련 주요 위반사례 등을 살펴본 후 △계약업무의 투명성 강화 △공직자의 지위 남용과 불공정 계약 신고 활성화 △맞춤형 윤리헌장 제정 △담당 공무원 청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이수 등 청렴계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계약업체들의 불편해소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군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계약분야 업무의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종합청렴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