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락사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거행하고 있다사진이동원 기자](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5/CP-2023-0070/image-00248e81-b535-43c9-a5fc-c1fd3e618ae7.jpeg)
불기 2568(2024)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강원도 동해 삼락사에서 봉축법요식이 거행됐다.
15일 삼락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노길운 큰스님과 강성국 동해시 안전도시국장, 박주현, 최이순 동해시의원을 비롯한 삼락사 신도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성국 동해시 안전도시국장사진 상단 첫번째이 삼락사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이동원기자](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5/CP-2023-0070/image-b9e47596-3bf8-4494-8c17-81d0e73798f4.jpeg)
강성국 동해시 안전도시국장은 축사를 통해 “스승의 어원이 스님이라는 뜻의 말이라며, 인류와 세계사의 참 스승인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 깊은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며 “천태종 삼락사의 무궁한 발전과 불자 여러분들에게 부처님의 은덕이 가득하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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