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신에이 동화, ‘무직타이거’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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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황태규 기자] 대원미디어는 신에이 동화 주식회사(이하 신에이 동화)와 함께 ‘무직타이거’ 애니메이션에 대한 공동 제작·투자에 나선다.

대원미디어가 신에이 동화와 함께 ‘무직타이거’ 애니메이션에 대한 공동 제작·투자에 나선다. [사진=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는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인 ‘도라에몽’과 ‘짱구는 못말려’ 등을 제작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강자 신에이 동화와 무직타이거에 대한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투자를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직타이거 애니메이션은 숏폼 형태로 1분 분량의 영상 30화로 제작될 예정이며, 내년 한국과 일본 동시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오랜 기간 다양한 협업을 이어왔던 만큼, 이번 무직타이거 애니메이션 제작·관련 사업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무직타이거 애니메이션 공동제작을 통해 기존 주요 팬층인 MZ세대뿐만 아니라 어린 세대에서부터 중·장년 세대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랑받을 수 있는 대중 캐릭터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제작되는 애니메이션을 발판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중장기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무직타이거는 이미 국내에서 MZ세대를 중심으로 널리 사랑을 받았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일본 시장에서도 다수의 상품화 계약을 따내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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