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비디아發 기대감에…‘8만전자’·‘19만닉스’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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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엔비디아 사상 최고치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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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수요 증가 전망에 국내 주요 반도체주들이 일제히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00(1.40%) 오른 7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성전자는 장 초반 8만200원까지 치솟았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7200원(3.89%) 오른 19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한 때 19만4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방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하루만에 3.6% 오른 946.30달러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3월 25일 950.02달러까지 상승 한 바 있다. 오는 22일 장 마감 후에 발표할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엔비디아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엔비디아의 HBM 공급 점유율 전망과 품질 승인 여부 등에 관해 다양한 논란에 제기되고 있다”라면서도“분명한 것은 제한적인 HBM 공급 증가와 중장기 수요 증가로 방향성 측면에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동시 수혜가 기대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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