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스포츠카드 열기에 ‘파니니 2024 탑클래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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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기 6개 클럽, 6개국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구성

해외파 및 국내파 인기 선수 카드 다수 포함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국내 스포츠카드 시장을 개척하며 스포츠 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스포츠카드는 이미 해외에서는 대중화된 인기 상품이지만 지난해까지 국내에는 전무한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9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손잡고 K리그 파니니 카드를 처음 출시했다.

출시 소식이 알려지자 마자 국내 축구동호회와 팬클럽으로부터 사전 예약 구매 문의가 빗발치는 등 스포츠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사전 판매 물량이 단 몇 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총 150만팩이 판매됐다.

이후 세븐일레븐은 ‘스포츠카드 성지’라는 명성을 얻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 파니니카드’, ‘KBL 프로농구 오피셜 카드’, ‘KOVO 프로배구 오피셜 카드’를 잇따라 출시,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판매된 스포츠카드 판매량은 도합 350만팩에 달한다. 이는 약 1분마다 10팩씩 팔려나간 셈이다.

세븐일레븐의 스포츠카드는 세븐일레븐을 상징하는 대표 차별화 마케팅으로 자리잡은 동시에 1030세대를 중심으로 카드 수집 문화를 만들어내며 국내 스포츠 인기를 끌어올리는데도 일조했다.

스포츠카드를 매개로 해당 종목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를 크게 높일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이것은 다른 스포츠 굿즈의 구매나 경기 직관 등으로 이어지며 스포츠 전반에 대한 붐업 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현재 편의점 업계에서 스포츠카드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는 것은 세븐일레븐이 유일하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 프로 스포츠 단체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국 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 K리그 파니니카드의 성공 후 세븐일레븐과 ‘공동 마케팅 및 유통 파트너십 권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러한 스포츠카드 판매 열기 속에 세븐일레븐은 또다시 스포츠팬들을 만족시킬 만한 축구 콜랙팅 카드의 끝판왕 ‘파니니 2024 탑클래스 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파니니 2024 탑클래스 카드는 글로벌 최고 인기 6개 클럽과 6개국 국가대표팀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콜랙팅 카드이다.


6개 클럽은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시티, 레알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망, 뮌헨으로 구성돼 있고, 6개국 국가대표는 한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영국, 프랑스, 독일로 구성돼 있다.

파니니 탑클래스 카드 2024 버전에는 손흥민, 김민재 등 해외파 선수 뿐 아니라 김영권, 조현우, 설영우 등 국내파 국가대표 인기 선수 16명의 카드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스페셜 카드로 손흥민 홀로그램 자이언츠 카드가 포함돼 있어 축덕(축구 덕후)들의 수집 욕구를 더욱 불태울 전망이다.

파니니 2024 탑클래스 카드는 축구 카드의 끝판왕 답게 기존 파니니카드 보다 고급 재질을 사용했으며, 모든 선수의 사진을 경기에 임하는 다이나믹한 사진으로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스포츠카드 인기가 계속 올라감에 따라 다양한 종목, 리그의 스포츠카드 출시와 함께 스포츠카드와 상품의 연계 활동 등을 통해 스포츠카드 마케팅이 세븐일레븐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마케팅으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

오동근 세븐일레븐 생활서비스팀 MD는 “세븐일레븐 스포츠카드의 인기비결은 잠재된 스포츠 덕후들의 카드 수집 욕구를 제대로 포착해낸 덕분”이라며 “향후 스포츠팬들을 더욱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카드 상품 출시와 함께 행사 등의 마케팅 연계 활동을 통해 시너지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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