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풀무원이 단체급식 사업 호조 등으로 지난해보다 27%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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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풀무원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693억원, 영업이익 156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5.4%, 27.7% 오른 수치다.
풀무원은 “식품 서비스 유통사업 부문의 단체급식, 컨세션, 휴게소 채널 성장 등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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