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2분기도 매출 고성장 전망-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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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유안타증권은 20일 토니모리에 2분기에도 전체 채널에서 고성장을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유안타증권이 20일 토니모리에 대해 2분기 매출 고성장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사진=토니모리]

토니모리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9% 오른 41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29% 상승한 23억원을 기록했다. 수출과 자회사 메가코스의 활약이 전사 실적에 크게 기여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토니모리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29.6% 오른 47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3.7% 증가한 47억원을 전망했다.

그는 “전체 채널에서 1분기 대비 매출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다이소, 올리브영 신규 입점, 수출 유통 채널 확대, 자회사 메가코스 고성장 중”이라고 짚었다.

토니모리는 5월 다이소 입점을 시작으로 레티놀 라인 온라인몰 품절 사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수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제품 품귀 사태는 토니모리 소비자층 선호도를 두텁게 만든다”며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수가 기존 421개에서 700개 매장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출 유통 채널도 확대된다. 3분기에는 드럭스토어 웰시아 600개 매장에 모찌토너가 입점한다. 미국은 9월 신학기를 타겟으로 미국 얼타, 타켓에 동시 입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자회사 메가코스의 실적도 주목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고성장할 것으로 봤다. 그는 “매출액은 전년 대비 77% 오른 16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0% 상승한 15억원이 전망된다”며 “모회사 토니모리를 비롯한 대형 고객사 수주 증가에 따른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메가코스 기초 라인은 풀 케파(CAPA)에 도달한 상황으로 포장 자동화, 기초 화장품 라인 증설, 주요 고객사 라인 증설을 통한 단계적 CAPA 증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토니브릿지투자조합과 2022토니브릿지투자조합에서 투자한 이노스페이스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6월 상장 예정이다. 토니모리가 투자한 금액은 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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