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로보스클럽,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재단에 정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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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선진

선진은 로봇착유기 전용 사료 ‘로보스M3,Q’ 사용 우수 농가인 ‘로보스클럽’과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재단에 정기 후원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선진은 최근 사료업계 최초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재단과 기부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올해 4월부터 매월 ‘로보스M3, Q’ 매출량을 기준으로 일정액을 적립해 기부할 예정이다.

선진은 어르신들에게 영양소가 풍부한 우유를 전달하며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 배달’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우유를 통해 안부를 묻는 사업이다.

지자체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정, 우유배달을 진행하며, 총 4755명(2024년 3월 기준)에게 따스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03년 100가구에 우유 배달 봉사 활동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2015년 사단법인 설립 후 기업 및 개인 후원을 통해 지원 규모를 확장해 왔다. 현재 약 3만명의 개인과 20여 곳의 기업들이 후원에 참여 중이다.

이번 활동은 선진의 ESG 경영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선진은 2020년 ‘Vision 2025’를 발표하며, 사회적 공유 가치 실천과 고객‧파트너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강조한 바 있다.

선진은 고객 농가인 로보스클럽과 함께 기부를 진행함으로써 고객 농가의 만족도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로보스클럽은 선진의 로봇착유기 전용 사료인 ‘로보스M3, Q’를 급이하는 목장이며 우수한 생산성을 바탕으로 국내 낙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낙농가로 구성돼 있다. 선진은 고객 농장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솔루션 제공과 지원을 해나가고 있다.

이범권 선진 총괄사장은 “선진은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이라는 미션 아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과 함께 우유 소비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건강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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