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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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 강화 제도 개선 논의

김문기 상호금융기획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임직원이 2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상호금융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농협 김문기 상호금융기획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임직원이 2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상호금융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농협

농협 상호금융은 2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소비자보호 및 민원관련 제도 개선방안 등을 심층 진단하기 위한 올해 ‘제1차 상호금융 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소비자보호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 ▲최근 주요민원 동향분석과 개선방안 ▲비대면 금융사고 피해보상에 대한 책임분담 현황 및 향후계획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협의회와 함께 열린 ‘상호금융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에서 임직원들은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 모든 고객께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금융소비자 권익증진에 앞장서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이달 전국 4800여 농·축협 점포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근절’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고령·장애인 고객 전담 창구 운영, 대고객 교육 강화, 모바일 플랫폼 개선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소비자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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