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여주사랑상품권’ 발행…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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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사용료, 상품권으로 재환급

성창훈 한국조폐공사장(오른쪽)과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류 여주사랑상품권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성창훈 한국조폐공사장(오른쪽)과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류 여주사랑상품권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22일 여주사랑상품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폐공사는 전국 81개 지자체에 지류, 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시는 지류형 여주사랑상품권을 최초로 도입한다.

여주시는 상품권 도입을 통해 ‘시(市) 산하 캠핑장 사용료 인상액’을 지역민에게 다시 환원하는 ‘캠핑장 사용료 환급사업’을 추진한다.

환급사업 대상 캠핑장은 남한강 둔치에 조성된 공공 캠핑장이다.

여주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와 시설 개선으로 지역 내 이용객을 증가시켜 관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조폐공사는 여러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입장료 환급사업을 늘려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영광 불갑산상사화축제’, ‘무안 밀리터리테마파크축제’, ‘신안 수선화 축제’에 이어 지난 3월에는 연천군과도 축제 입장료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관광 활성화와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성창훈 조폐공사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한 환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관광 사업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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