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석촌호수를 그린 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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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석촌호수를 그린 랜드마크로'
김만구(왼쪽부터) 녹색미래 대표, 김상우 롯데백화점 잠실점장, 감동훈 롯데칠성음료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최영 롯데물산 경영전략부문장, 최용환 롯데GRS ESG부문장, 류영근 젠스 대표가 22일 석촌호수 수질 개선 업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물산

롯데물산은 22일 송파구청과 ‘2024 석촌호수 수질 개선’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물산 등 롯데 5개 계열사는 수질 개선 사업 기금 조성과 현장 업무를 지원하고 송파구청은 수질 개선 사업에 대한 행정지원 및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재단법인 녹색미래는 수질 모니터링과 기술자문 지원, 젠스는 수질 개선 작업을 수행한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롯데 5개 계열사 대표자와 서강석 송파구청장, 재단법인 녹색미래 대표, 젠스 대표가 참석했다.

롯데와 송파구청은 2021년 석촌호수 수질 개선 사업을 시작했다. 광촉매를 활용한 친환경 공법으로 기초 수질을 향상시키고 녹조 형성을 억제해 호수의 탁도와 청정도를 개선했다. 그 결과 석촌호수 투명도는 기존 0.6m에서 최대 2m까지 증가했고, 전체적인 수질도 기존 3급수에서 2급수 이상으로 대폭 개선됐다. 2급수는 목욕이나 수영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열을 가해 끓이거나 약품 처리하면 식수로도 사용할 수 있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는 “지속적인 수질 개선 활동을 통해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넘어, 세계인과 함께하는 그린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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