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공군사관생도에 K-바이오 기술력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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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초청 행사 개최…국가발전·호국안보 의지 다져

오송 공장에서 열린 공군사관학교 생도 초청 특별 행사에서 생도들과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앞에서 2번째줄 오른쪽 7번째), 공승배 공군사관학교장(앞에서 2번째줄 오른쪽 6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메디톡스 오송 공장에서 열린 공군사관학교 생도 초청 특별 행사에서 생도들과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앞에서 2번째줄 오른쪽 7번째), 공승배 공군사관학교장(앞에서 2번째줄 오른쪽 6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메디톡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지난 22일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을 초청해 미래 유망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바이오 분야에 대한 지식 함양과 호국안보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특별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군사관학교의 우수 생도 60여명이 참석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 등이 생산되는 메디톡스의 최첨단 생산 시설을 견학했다. 최첨단 생산 설비를 갖춘 메디톡스 오송 3공장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과정을 견학한 생도들은 미래 유망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메디톡스가 생산·관리중인 보툴리눔 균주를 포함한 보툴리눔 독소 생산기술이 정부에서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는 기술적, 경제적 가치와 산업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라는 설명도 들었다. 해당 기술들이 국가 경제는 물론 안보에도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며 호국안보에 대한 의지와 경각심을 높이기도 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메디톡스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영공 수호에 앞장서며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이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바이오 산업의 기술 수호에 앞장서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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