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에이치엔에스하이텍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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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김정희 에이치엔에스하이텍 대표이사 회장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23일 수상했다.

김정희 에이치엔에스하이텍 대표이사 회장 [사진=에이치엔에스하이텍]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는 매년 ‘중소기업주간’에 중소기업 육성 발전에 공로가 큰 모범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경영자·근로자의 사기를 고취하고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포상하는 행사다.

특히 김 대표이사 회장이 수상한 금탑산업훈장은 산업훈장 중에서도 최고 훈격이며, 중소기업 유공자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 대표이사는 전자부품·소재사업과 관련하여 30여년 이상을 산업현장에서 근무해 온 전문가로서, 회사의 영업부터 기술연구,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한 베테랑 경영인이다.

지난 2005년 에이치엔에스하이텍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정희 대표이사는 글로벌 선도 접합소재인 ACF(이방성전도필름)로 대표되는 소재사업에서 글로벌 3위, 수정진동자·발진기 부문에서 국내 1위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는데 앞장서 왔다.

ACF는 전도성입자(도전볼)를 디스플레이 패널과 회로 등을 연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접착·도전재료로, TV•휴대폰 등 디스플레이 제품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다. 수정진동자는 수정 단결정의 압전 효과를 통해 주파수를 발생시키거나 특정 주파수 대역의 신호만 수신 가능하게 하는 필터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김 대표이사 회장은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우리’라는 공동체속에서 사회와 국가를 위해 일한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신기술 개발과 경영, 창조와 도전 정신에 입각한 세계적 기업을 지향해왔다”며,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회사·국가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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