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북미 시장 개척단’ 964만달러 규모 상담실적 거둬

31

지난 4월 28~5월 4일 캐나다 토론토, 벤쿠버 등

안성시 북미 시장개척단. ⓒ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캐나다 토론토, 벤쿠버 등에 북미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결과 총 46건의 상담과 964만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KGE, 비엔케이스포츠, 에어밴, 놋반안성방짜유기(주),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주)감노, 영림비엔에이 등 관내 제조 중소기업 7곳이 선정됐으며, 사전 시장성 평가를 통해 캐나다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들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바이어 1:1 상담을 통해 홍삼제품, 아이스쿨러, 캠핑 카라반, 주조 유기제품, 벌꿀, 컵떡볶이, 기저귀 등 관내 우수한 제품들을 소개하며 캐나다 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 및 마케팅 전략에 관한 심도 깊은 상담을 가졌다.

특히 캐나다는 활발한 R&D 투자 지원과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가진 시장으로 미주 시장으로의 높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통해 관내 다양한 제품의 수출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타겟 시장이다.

시는 이번에 파견된 시장개척단에게 현지 시장성 조사, 바이어 섭외 및 1:1 상담 알선, 상담 통역비 등 수출상담회 운영비용 일체를 지원했으며, 상담 이후에도 추가 상담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