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미니어처 브랜드 ‘미니벌스’ 7월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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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패밀리 놀이문화 기업 손오공이 미니어처 브랜드 미니벌스(MGA’s Miniverse)의 한국 론칭을 위한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최대 11조원까지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국내 키덜트 시장규모에 발맞춰 어른들의 취미생활인 키덜트&하비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MGA의 미니벌스는 DIY(Do It Yourself) 요소를 포함한 랜덤 미니어처 콜렉터블 브랜드로 음식과 공예 등 일상 용품을 미니어처 형태로 제공한다.

모든 제품은 블라인드 포장으로 언박싱의 재미를 전달하며 각 패키지마다 실감 나는 형태의 미니 사이즈 ‘재료’와 ‘주방 액세서리’, ‘레시피 카드’가 포함돼 미니어처 작품을 직접 만드는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높은 디테일로 민트 칩 밀크셰이크, 휘핑크림을 곁들인 딸기 와플, 레몬 타르트 등 실감 나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브랜드명 미니벌스는 Mini와 Universe의 합성어로 내가 직접 만들어 나만의 이야기를 완성시키는 DIY 요소를 결합한 전에 없던 형태의 미니어처 제품이다.

2022년 하반기 첫 데뷔 이후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2023년 북미, 남미, 유럽, 캐나다 등 전 세계 다수의 어워드에서 수상했으며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손오공은 오는 7월 MGA의 미니벌스를 국내에 정식 론칭하고 푸드, 카페, 다이너 콘셉트를 비롯한 인테리어 소품 및 유명 IP 컬래버레이션 등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라인들을 먼저 발매할 계획이다.

미니어처 제작을 통한 자기표현의 즐거움과 만족을 제공, 트렌드에 민감한 1030세대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모든 연령대에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오공 미니벌스 브랜드 담당자는 “멘탈케어 및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성인남녀 모두를 위한 힐링템”이라며 “도파민 과잉 시대에 집중을 요하는 촉감 경험을 통해 도파민 디톡스 시간을 제공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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