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로고스, “공모주 선정·매도까지” 자동투자 ‘일육공’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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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핀테크 스타트업 메타로고스가 공모주 자동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일육공’을 내놨다.

메타로고스는 31일 투자자문사, 대형 증권사, 시중은행 등 금융회사들과 손잡고 투자자를 대신해 공모주 선정과 청약, 송금·매도 등 자동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육공’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메타로고스]

일육공의 자동 투자 서비스는 투자자가 일육공을 설치하고 자동투자 서비스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공모주를 골라 청약하고 매도해 수익을 낸다.

현재 일육공으로 자동 투자가 가능한 증권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동훈 메타로고스 대표는 “올해 상반기에 대형 증권사 2~3개가 참여할 예정”이라며 “연말까지 7개 주요 공모주 주관사가 참여하면 대부분의 공모주 자동투자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신한쏠과 하나Pay와 연계해 투자자들이 간편하게 송금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송금 정보를 미리 설정해 투자자가 확인하고 클릭만 하면 된다.

메타로고스는 자동 투자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이벤트도 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KB증권이 주관하는 공모주에 청약하는 고객에게 아이패드, 에어팟 프로 등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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