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1조3000억원 순매도에도 강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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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기관과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로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3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8포인트(0.04%) 상승한 2636.52에 거래됐다.

31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0.04% 상승 마감했다. [사진=조은수 기자 ]

기관이 1조626억원, 개인이 2845억원을 순매수해 상승장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은 1조337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올랐으며 삼성전자와 기아는 보합이었다. SK하이닉스, 현대차, LG전자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전기가스, 의료정밀 등이 올랐고 운수장비, 의약품, 전기전자 등은 약보합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7.99포인트(0.6%) 오른 839.9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469억원을 사들였으며 개인은 2176억원, 기관은 206억원을 내다 팔았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천당제약이 15%대의 오름세를 나타냈고 엔켐, 에코프로, 알테오젠 등도 올랐다. 이오테크닉스, 동진쎄미켐, 리가켐바이오 등은 후퇴했다.

업종별로는 금융, 화학, 섬유·의류가 강세를 보였으며 비금속, 컴퓨터서비스, 유통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5.10원(0.37%) 오른 1384.5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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