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인베스트먼트, 13개 기업 투자자산 회수 중-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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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NH투자증권은 3일 HB인베스트먼트에 현재 13개 기업의 투자자산을 회수하고 있다며 올해와 내년은 수확의 시기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NH투자증권이 3일 HB인베스트먼트에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 HB인베스트먼트 CI. [사진=HB인베스트먼트]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영업 기조는 적극적인 펀딩을 통한 관리보수 확대”라며 “현재 AUM은 5900억원인데 올해와 내년 각각 1500억원씩 조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딜 소싱 경쟁력도 보유하고 있다”며 HB인베스트먼트는 대표적으로 HPSP, 뷰노, 바이오플러스, 크래프톤, 압타바이오 등을 성공적으로 엑싯했다.

그는 “상장 이후 펀드에 GP가 10% 이상 출자하며 책임감을 높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주주환원에 대해서도 평가이익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에 대한 배당성향 10~20%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HB인베스트먼트의 올해와 내년은 수확의 시기라고 봤다.

그는 “포트폴리오 내 산업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바이오 비중이 각 40%, 30%, 30%이며 섹터 내 기업들도 적정 비중을 유지 중”이라며 “덕분에 실적 가시성이 높고 작년에 타사 대비 지분법손실이 적어 유의미한 성장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밀리의 서재, 코어라인소프트, 케이웨더, 에스바이오메딕스, 슈어소프트테크 포함 13개 기업을 회수 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성과보수는 올해와 내년 반영 예정”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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