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지난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으로 3664명 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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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로 LH 임대주택 입주민 3664명이 취업했다고 3일 밝혔다.

LH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현장에서 LH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LH]

‘LH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는 LH가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취업 컨설팅 △직업훈련 비용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1:1 맞춤형 취업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8년 시범 추진된 이후 2020년을 제외한 6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으며 총 7408명의 입주민이 취업에 성공했다.

LH는 지난달 31일 경기 성남시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3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적극적인 일자리 상담서비스 운영으로 많은 입주민의 취업을 도운 10개 우수 임대주택 협력단지에 대한 LH 사장상 수여가 진행됐다. 또한 우수 상담사례로 선정된 10명의 상담사에게 한국고용복지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상을 수여하는 등 그간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성과보고회에서 LH는 지난해 전국 총 212개 LH 임대단지에 거주 중인 1만539명의 입주민에게 7만407건의 맞춤형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그중 366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177명의 입주민이 고용노동부 취업 정책인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했으며 입주민 1055명에게는 다양한 직업교육 서비스도 제공했다.

김경진 LH 주거복지계획처장은 “LH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로 자립준비청년,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둘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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