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5월 여행객 전년比 54% ↑…”중국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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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모두투어는 자사의 지난달 해외여행 송출객(패키지, 항공권 포함)이 약 15만5000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54%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5월 모두투어 송출객. [사진=모두투어 제공]

올해 5월 해외 패키지 송출객은 8만4616명, 항공권은 7만3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81% 증가했다. 특히 중국 송출객이 1017% 증가해 가장 큰 성장을 기록했다.

4월과 비교하면 소폭 감소세를 보였지만, 여름 성수기를 앞둔 하반기 해외 패키지 예약률은 6월 14%, 7월 22%, 8월 23%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름 성수기에 접어들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우준열 모두투어 부사장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맞춰 항공사들이 국제선 노선을 늘리고 있어 3분기는 긍정적”이라며 “항공 공급석 증가에 맞춰 고객 중심적인 다양한 상품과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는 최근 중국 장가계, 태항산, 구채구 등의 풍경구 지역 위주의 항공 공급석 증가로 인해 중국 여행 수요의 증가세는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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