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지방분해 주사제 ‘브이올렛’ 자문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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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대웅제약은 최근 자사의 지방분해 주사제 ‘브이올렛’ 심포지엄을 열고 자문위원 5인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5월 25일 서울시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자사의 지방분해 주사제 ‘브이올렛’의 자문위원 13인과 함께 심포지엄을 열고 논의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제공]

브이올렛은 2021년 품목 허가를 받아 출시 후 연평균 165% 성장률을 보이는 제품이다. 지방세포 영구 파괴와 효과 장기 지속이라는 특장점으로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바이알을 돌파했다. 이미 전국 1500곳 이상의 병·의원에 공급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달 25일 서울시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방분해 주사제 시장을 위해 지난해부터 8명의 미용성형 전문가와 함께 개척 중이다.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브이올렛의 활용법과 시술법을 교육·전파하고 있다.

올해에는 5명이 추가돼 총 13명의 전문가로 확대했다. 이들 전문가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세 가지 주제로 지견을 주고받았다.

첫 세션에선 최근 국내 미용 시장에 대한 분석과 함께 심술보, 팔뚝살 등 차세대 적응증과 제형 등 연구개발에 대한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출시 후 3년간 실제 임상 현장에서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마지막 세션은 시장에 있어 브이올렛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국내 최고 자문의 확장을 통해 브이올렛에 대해 더 집중적으로 다루고 공유할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과 환자를 위해 건강하고 올바른 시술법을 꾸준히 개발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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