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 기업 한섬은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의류를 제작하고 남은 재고원단을 업사이클해 만든 친환경 에코백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업사이클 에코백은 서울 강남구 한섬 청담 직영점을 비롯해 더한섬하우스 광주·부산·제주 등에서 판매되며, 판매금 전액은 지역사회에 기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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