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 시스템온칩’ 잇다반도체,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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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 시스템온칩' 잇다반도체,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노코드 시스템온칩’ 잇다반도체,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반도체 IP·설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잇다반도체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사업'(DIPS 1000+)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중기부는 2027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2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선정 스타트업은 향후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지원 자금과 더불어 기술 개발, 정책 자금, 기술보증 등 다양한 혜택 받는다.

잇다반도체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잇다반도체는 기존 몇만 줄 단위의 코딩을 통해 설계하던 시스템온칩(SOC·여러 시스템을 구현하는 단일 칩) 설계를 노코드(No code) 솔루션으로 해결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설계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칩의 전력 소모량도 손쉽게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디지털 설계 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연결해 단순한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통해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혁신적이고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 자동화 학회 DAC(Design Automation Conference)에도 관련 논문이 수락됐다.

전호연 잇다반도체 대표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으로 잇다반도체의 노코드 SOC 설계 솔루션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누구나 손쉽게 SOC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개발하며 국내외 신규 고객을 유치해 SOC 설계 기술의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잇다반도체는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후 위벤처스, 엘엔에스벤처캐피털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높은 잠재력을 갖춘 핵심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사업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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