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들 위한 ‘새싹 잡 페스티벌’, 1,000명 참석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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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서울시는 오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청년들을 위한 ‘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관련 취업 정보와 미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채용 기회와 역량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청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Seoul Software Academy) 브랜드인 ‘새싹’은 청년들이 IT 역량을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과의 대화 세션에서 발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유인춘 기자)
스타트업과의 대화 세션에서 발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유인춘 기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박지혜 매니저와 토스의 이형석 CTO가 토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유인춘 기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박지혜 매니저와 토스의 이형석 CTO가 토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유인춘 기자)
새싹 해커톤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인춘 기자)
새싹 해커톤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인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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