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케어, 맞춤형 심리케어 서비스 강화…”무료 심리테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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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앤트가 운영하는 라이프케어 플랫폼 올라케어가 애플리케이션(앱) 내 심리상담 서비스를 개편했다.

올라케어는 우울과 불안을 호소하는 등 정신과 질환의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정신건강 서비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일상에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가볍게 심리 상담을 받아보고 싶은 사람부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까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맞춤 심리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올라케어는 커뮤니티 공간과 무료 심리테스트를 제공해 심리상담 서비스에 대한 문턱을 낮췄다. 커뮤니티에서는 익명으로 사람들과 고민을 나누고 전문 심리상담사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심리학을 바탕으로 만든 무료 심리테스트를 진행해 자신의 현재 상태를 간단히 알아볼 수 있다.

현재 심리적인 불편이 없더라도 가볍게 이용해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 ‘마음검사’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인된 테스트지를 가지고 편안한 장소와 시간에 온라인 심리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심리검사에는 약 25분이 소요되며, 마무리 후 전문 상담사의 해석과 간단한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느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기존 올라케어에서 제공하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상담은 모두 익명으로 진행된다. 올라케어의 심리상담사들은 검증된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믿을 만한 상담사를 편하게 찾고 선택할 수 있다.

김성현 블루앤트 대표는 “우울, 불안장애 등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서고 있을 만큼 크고 작은 심리적 문제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며 “올라케어는 이번 개편 이후에도 심리 및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연구를 계속할 예정이다. 고객들이 일상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편적인 상담부터 지속적인 관리까지 가능한 중요 서비스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라케어는 오는 6월까지 더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모든 심리검사는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며, 결제 시 쿠폰코드에 ‘마음득근’을 입력하면 프로모션 금액에서 2만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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