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조리 가정간편식’ 파는 윙잇, 만보기 서비스 출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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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HMR) 커머스 스타트업 윙잇이 만보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윙잇은 10분 내 조리 가능한 고품질 HMR을 판매하고 있다. 150만 회원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 수요를 예측해 자체 PB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프리미엄 HMR 3000여종을 출시했다.

윙잇 관계자는 “고객의 시간을 가치 있는 일에 쓰게 한다는 비전 아래 만보기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앱테크 서비스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선사하고 쌓인 적립금으로 먹거리 혜택까지 연결해 준다는 취지”라고 했다.

만보기는 윙잇 앱 내 신설된 ‘혜택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걷기 미션을 달성하면 걸음 수에 비례해 적립금을 보상받을 수 있으며 적립금은 윙잇의 간편식을 구매하거나 경품 응모에 현금처럼 활용 가능하다.

1만보씩 약 30일 동안 꾸준히 수행하면 윙잇 대표 식단관리 브랜드인 ‘랠리 곤약김밥’ 1개를 구매할 수 있다. 적립 혜택은 1000보당 10원에 해당하며 하루 최대 1만보 미션으로 100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윙잇 만보기 서비스를 기획한 구본호 운영본부장은 ”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주목받음에 따라 윙잇 앱을 더욱 매력적인 놀이공간으로 가꿔나갈 것”이라며 “편익이 큰 만보기 서비스를 시작으로 미션·챌린지 서비스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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