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수익 78% 투자수익으로”…소유, ‘문래 공차’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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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루센트블록

부동산 조각 투자 서비스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4호 부동산 ‘문래 공차’ 공모를 앞두고 예비 소유주를 대상으로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하는 상권 투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문래 공차 예비 소유주 상권 투어는 26일 공모 예정인 소유의 4호 부동산 문래 공차(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로76)에서 24일 진행됐다. 해당 건물 투자에 관심있는 예비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매장 소개와 함께 문래동 인근 상권을 둘러보고 투자 가치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상권투어는 지난 3월 개최된 소유주데이에 이은 소유의 두번째 오프라인 행사다. 고객과의 접점 및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소유 앱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공차 제조 음료 1잔과 3만원의 투자 지원금이 제공됐다.

문래 공차는 문래역과 영등포구청 역 인근의 더블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 3대 도심 중 하나인 여의도·영등포 상권과 연계됐다. 준공업지역으로 용적률 400%까지 개발이 가능하다.

문래 공자는 매장 이익의 78% 이상 투자자의 임대수익으로 지급된다. 투자자가 직접 매장 운영에 참여해 매출을 상승시키고 수익률도 올릴 수 있는 구조다. 투자 금액에 따라 할인 혜택 및 매출 확인, 매장의 운영 방식을 투표로 결정할 수 있는 점주 패키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대표는 “문래 공차 매장 일대는 주거와 오피스가 공존해 매출이 안정적이고 상권이 꾸준히 성장하는 곳”이라며 “고객들에게 프랜차이즈 운영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문래동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유는 고가의 부동산을 5000원 단위로 나누어 거래하는 부동산 조각 투자 서비스다. STO(토큰증권발행) 구조화의 최초 사례로 이달 초 혁신금융서비스에 재지정됐다., 서울의 ‘안국 다운타우너’, ‘이태원 새비지가든’과 대전의 ‘대전 창업스페이스’를 상장해 조기완판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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