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 스타트업과 함께 화장품 출시…”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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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와 스토리를 담아 판매하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는 커머스 스타트업 RXC가 가수 김종국과 협업한 브랜드 ‘fmPROJECT’의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27일 밝혔다.

지난 3월 런칭한 fmPROJECT는 김종국이 중시하는 삶의 가치를 특정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에 반영해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번에 공개되는 ‘더 크림(The Cream)’과 ‘더 토너(The Toner)’는 첫 번째 제품이다.

fmPROJECT는 기본원칙을 뜻하는 영어단어 ‘펀더멘탈(Fundamental)’과 정석대로 원리원칙을 지키며 사는 것을 뜻하는 ‘필드매뉴얼 라이프(FM Life)’를 합친 말이다.

제품에는 브랜드의 철학을 그대로 녹여내기 위해 김종국이 제품 디자인부터 사용감 테스트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에 수분을 급속 충전하고 보습을 돕는 기초 화장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이 제품 제작을 지원했으며 자사 특허 성분인 ‘그린 이온 워터’가 포함된 수분 보습 진정 솔루션 ‘하이드로이온’을 핵심 성분으로 사용했다.

김종국은 이날 오후 8시 프리즘에 직접 출연한다. 토크쇼 형태로 진행되는 라이브를 통해 브랜드 제작 배경부터 브랜드에 담아낸 핵심 가치를 소개한다. 김종국은 브랜드 런칭 첫해인 올해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유한익 RXC 대표는 “자신만의 철학이 명확한 셀럽과 크리에이터, 영향력 있는 지식재산권(IP)을 가진 사람들과 협업해 삶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불어넣는 브랜드를 출시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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