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게임 10개 출시, 글로벌 진출 확대” 팀스파르타-액션핏 맞손

84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왼쪽)와 박인후 액션핏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팀스파르타 제공

IT(정보통신) 인재 교육 스타트업 팀스파르타가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액션핏’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팀스파르타는 개발자 부트캠프 ‘항해99’, 국비지원 부트캠프 ‘내일배움캠프’, 카이스트·크래프톤과 함께하는 ‘SW사관학교 정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2000여명의 신입 개발자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팀스파르타는 게임 개발 인재의 기술력을 통해 액션핏의 하이퍼캐주얼 장르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마케팅을 적극 전개한다. 매년 10개 내외의 게임 출시를 목표로 부트캠프 수료 예비 개발자들과 함께 게임 제작과 퍼블리싱에 힘쓴다.

양측은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팀스파르타는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일본·캐나다 등에 온라인 코딩 강의 서비스를 시작했고, 액션핏은 새로 출시하는 캐주얼 게임을 통해 글로벌 퍼블리셔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박인후 액션핏 대표는 “팀스파르타의 빠르고 안정된 게임 개발력을 확인했다. 최근 한국 모바일 게임들의 글로벌 성공 사례가 부쩍 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을 노려볼 것”이라고 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액션핏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라며 “퍼블리싱 노하우에 소프트웨어 교육을 더해 게임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