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0 신중년 놀이터’ 시놀, 에이유엠벤처스 시드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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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전문 로펌 최앤리 법률사무소가 설립한 액셀러레이터(AC) 에이유엠벤처스가 시니어 액티비티 플랫폼 ‘시놀’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놀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5070세대가 친구를 만들고 일대일 또는 다수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위치기반 매칭을 통해 신중년 세대의 쉽고 빠른 관계 형성을 돕는다.

매칭 서비스가 주의해야 할 악성유저와 피싱, 허위정보 등에 대해서는 실시간 얼굴 인증 가입 및 24시간 AI 모니터링 가동 시스템 도입 등으로 문제를 해소했다.

엄세연 에이유엠벤처스 매니징 파트너는 “수십조에 달하는 시니어 여가 시장에 비해 이를 받쳐줄 서비스가 부재한 상황”이라며 “시놀은 국내 첫 신중년을 타겟한 친구만들기 서비스로 회원수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시니어들이 시놀을 통해 다양한 여가 활동을 찾고 사회와 교류할 수 있도록 여러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있어 추후 시니어를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슈퍼앱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철민 에이유엠벤처스 대표는 “앞으로 최앤리와 에이유에벤처스가 시너지 있는 협업을 통해 투자 혹한기에도 진짜배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다니겠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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